[오늘의 세계] 美 기내서 개처럼 ′으르렁!′ 만취 승객의 추태

재생 0회 | 등록 2021.09.08

오늘의 세계입니다. 미국 아메리칸 에어라인 항공기 안입니다. 한 승객이 좌석에 앉아 마스크를 썼다 벗었다 하며 으르렁거리는 …

오늘의 세계입니다. 미국 아메리칸 에어라인 항공기 안입니다. 한 승객이 좌석에 앉아 마스크를 썼다 벗었다 하며 으르렁거리는 소리를 내고 있는데요. 만취 상태에서 승무원에게 욕설을 내뱉다 경고를 받자 마치 개가 내는 소리인 양 이 같은 행동을 보인 것입니다. 올해 나이 61살이라는 이 승객. 결국, 착륙과 동시에 공공장소 주취 및 치안문란 행위 혐의로 경찰에 체포되며 지나친 음주의 해로움을 몸소 보여줬습니다.

영상물 등급   모든 연령 시청가
방영일           2021. 09. 08
카테고리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