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 재개발 예정지 집 ′43채′…′150억′ 차익

재생 0| 등록 2021.09.07

경기도 성남시의 재개발 정보를 이용해 투기를 한 LH 직원이 또 구속됐습니다. 43채의 집을 사들여 150억 원이 넘는 시세…

경기도 성남시의 재개발 정보를 이용해 투기를 한 LH 직원이 또 구속됐습니다. 43채의 집을 사들여 150억 원이 넘는 시세차익을 챙겼는데요. 투기 의혹에 휩싸인 국회의원들에 대한 수사도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영상물 등급   모든 연령 시청가
방영일           2021. 09. 07
카테고리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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