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5개 국적선사 ′′K-얼라이언스′′구축

재생 0| 등록 2021.09.03

글로벌 선사들의 공격적인 투자 확대로 국적선사들의 시장점유율이 감소하는 상황에 맞서 국내 5개 국적 정기선사가 처음으로 해운…

글로벌 선사들의 공격적인 투자 확대로 국적선사들의 시장점유율이 감소하는 상황에 맞서 국내 5개 국적 정기선사가 처음으로 해운협력관계를 구축했습니다. 한국해양진흥공사에 따르면 동남아 항로를 운항하는 SM상선, HMM, 장금상선, 팬오션, 흥아라인 등 5개 국적 정기선사가 ′′K-얼라이언스′′ 협약을 맺고 이달부터 협력에 들어갔습니다. 이들 선사들은 선복교환, 공동운항부터 시작해 점진적으로 선박 공동발주, 선복량 확충 등 다양한 형태로 협력을 확대해 동남아 항로 경쟁력을 키울 예정입니다.

영상물 등급   모든 연령 시청가
방영일           2021. 09. 03
카테고리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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