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공작원에게 피아니스트와 영화배우를 납치될 뻔했다는 사건 TV CHOSUN 20210905 방송

재생 0| 등록 2021.09.05

[마이웨이 262회] 당시 가족처럼 지냈던 이응노 화백과의 관계를 이용한 북한

[마이웨이 262회] 당시 가족처럼 지냈던 이응노 화백과의 관계를 이용한 북한

영상물 등급   15세 이상 시청가
방영일           2021. 09. 05
카테고리       교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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