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조선산업 활력 대책 추진 박차

재생 0| 등록 2021.08.21

경남도가 오는 2023년까지 312억원을 투입해 옛 진해 육군대학부지에 중소형 특수선박 고도화 지원플랫폼 구축사업을 진행합니…

경남도가 오는 2023년까지 312억원을 투입해 옛 진해 육군대학부지에 중소형 특수선박 고도화 지원플랫폼 구축사업을 진행합니다. 경남도는 이외에도 조선업종 상생협력 특례자금 조성과 AI 융합형 기술인력 육성 등 2조 천750억원 규모의 경상남도 조선산업 활력대책을 계속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경남도는 현재 대형 조선사들의 잇단 수주로 조선업 부활이 기대되지만 당장 내년까지는 수주가뭄의 여파가 계속될 것으로 우려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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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영일           2021. 08. 21
카테고리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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