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경심 2심 유죄, 부산대 딸 입학취소 여부 논의

재생 0| 등록 2021.08.12

조국 전 장관의 부인 정경심 교수가 자녀 입시 비리와 관련해 항소심에서도 유죄를 받은 가운데 딸 조민 씨의 입학 취소 여부에…

조국 전 장관의 부인 정경심 교수가 자녀 입시 비리와 관련해 항소심에서도 유죄를 받은 가운데 딸 조민 씨의 입학 취소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부산대 입학전형공정관리위원회는 지난 4월부터 의학전문대학원 조민 씨의 입학전형에 대해 자체 조사를 진행해왔으며 오는 18일 전체회의를 열어 종합적으로 논의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영상물 등급   모든 연령 시청가
방영일           2021. 08. 12
카테고리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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