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경심 2심도 징역 4년…"입시비리 모두 유죄"

재생 0| 등록 2021.08.11

입시와 사모펀드 비리 혐의 등으로 기소된 조국 전 법무부장관 부인 정경심 교수가 항소심에서도 징역4년의 실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입시와 사모펀드 비리 혐의 등으로 기소된 조국 전 법무부장관 부인 정경심 교수가 항소심에서도 징역4년의 실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재판부는 입시비리 혐의 모두를 유죄로 인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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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영일           2021. 08. 11
카테고리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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