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실련,′′ 동백전 제휴카드 3사 수수료 수익 환수해야′′

재생 0| 등록 2021.08.03

부산경실련이 지역화폐 ′′동백전′′ 운영대행사가 바뀌면서 기존 체크카드 사용에 따른 은행 수수료 수익은 계약 근거가 없어졌다…

부산경실련이 지역화폐 ′′동백전′′ 운영대행사가 바뀌면서 기존 체크카드 사용에 따른 은행 수수료 수익은 계약 근거가 없어졌다며 환수할 것을 주장했습니다. 부산경실련은 지난 4월부터 석 달동안 동백전 이용금액 3천133억원 가운데 하나·부산은행과 농협의 체크카드 수수료 예상 수익은 최대 16억원, 하반기까지 포함하면 최대 42억원으로 추정된다고 밝혔습니다. 또 KT와 계약을 맺은 은행 3사가 운영대행사 변경 이후에도 동백전 결제 수수료를 얻는 것은 아무런 계약 근거가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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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영일           2021. 08. 03
카테고리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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