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X조선해양, ′′케이조선′′으로 새출발

재생 0| 등록 2021.07.29

중견 조선업체 STX조선해양이 채권단 관리를 벗어나 회사명을 케이조선으로 바꿨습니다. 케이조선은 오늘(28) 새롭게 바뀐 회…

중견 조선업체 STX조선해양이 채권단 관리를 벗어나 회사명을 케이조선으로 바꿨습니다. 케이조선은 오늘(28) 새롭게 바뀐 회사명 제막식을 가지고 새출발을 알렸습니다. 케이조선은 채권단 대표 산업은행이 채권단 자율협약 종결을 통보해 지난 2013년 경영 위기로 채권단 자율협약에 들어간지 8년만에 경영권을 찾게 됐습니다.

영상물 등급   모든 연령 시청가
방영일           2021. 07. 29
카테고리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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