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시티 뇌물 전현직 공무원 무더기 기소

재생 0| 등록 2021.07.27

부산지검이 부산 엘시티 실소유주인 이영복 회장으로부터 뇌물을 받은 혐의로 전현직 고위 공무원 9명을 불구속기소하고 8명을 기…

부산지검이 부산 엘시티 실소유주인 이영복 회장으로부터 뇌물을 받은 혐의로 전현직 고위 공무원 9명을 불구속기소하고 8명을 기소유에 결정했습니다. 부산참여연대에 따르면 이들 공무원 가운데에는 부산시의 현직 2급 공무원이 포함돼 있으며, 전 부산시 건설본부장과 부구청장, 부산도시공사 전 사장 등이 포함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검찰의 이번 결정과 관련해 부산참여연대는 너무 늦은 결정이라고 비난하면서도, 해당 인사들의 시정과 관련된 활동을 이제라도 차단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영상물 등급   모든 연령 시청가
방영일           2021. 07. 27
카테고리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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