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로 힘든 이웃들 위해′′, 기부천사 또 성금

재생 0| 등록 2021.07.22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얼굴 없는 기부천사가 다시 한번 손편지와 함께 기부금을 놓고 갔다고 밝혔습니다. 코로나19로 힘든 이…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얼굴 없는 기부천사가 다시 한번 손편지와 함께 기부금을 놓고 갔다고 밝혔습니다. 코로나19로 힘든 이웃들을 위해 성금을 보낸다는 편지와 함께 성금 3백만 원을 두고 간 기부자는 지난 2007년부터 해마다 손편지와 기부금을 보내 현재까지 4억3천여 만원을 기부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영상물 등급   모든 연령 시청가
방영일           2021. 07. 22
카테고리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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