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세계] 축구의 신 ′마라도나′, 진짜 신이 되다

재생 0| 등록 2021.07.20

오늘의 세계입니다. 아르헨티나 축구 영웅이자 축구의 신으로 불리는 디에고 마라도나가 진짜 신으로 거듭나고 있습니다. 멕시코 …

오늘의 세계입니다. 아르헨티나 축구 영웅이자 축구의 신으로 불리는 디에고 마라도나가 진짜 신으로 거듭나고 있습니다. 멕시코 중부 푸에블라에 위치한 이곳... 마라도나 기념품 상점이 아닙니다. 마라도나를 신으로 섬기는 ′마라도나교′의 교회입니다. ′마라도나교′는 지난 1998년 10월 아르헨티나 축구 팬들이 그의 38번째 생일을 맞아 창설한 일종의 패러디 종교인데요. 마라도나에게 ′신의 손′이라는 별명을 안긴 멕시코 월드컵 4강전이 있었던 1986년 6월 22일을 부활절로 기리고 있습니다.

영상물 등급   모든 연령 시청가
방영일           2021. 07. 20
카테고리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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