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픽뉴스]골판지 침대와 황금 소변기/ 술집 가려고…/ 폭염 비켜
재생 0회 | 등록 2021.07.20【 앵커멘트 】 오늘 픽뉴스 시간은 유호정 기자와 함께하겠습니다. 【 질문1 】 「 첫 번째 키워드 골판지 침대네요. 어…
【 앵커멘트 】 오늘 픽뉴스 시간은 유호정 기자와 함께하겠습니다. 【 질문1 】 「 첫 번째 키워드 골판지 침대네요. 어떤 소식인가요? 」 【 답변1 】 도쿄올림픽 선수촌에 입소한 선수들 사이에서 침대에 대한 불만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바로 이 침대인데요.」 「한 미국 육상 선수는 "무너질 걸 대비해 바닥에서 자는 연습을 해야겠다", "도쿄 스트레스가 쌓인다"며 불만을 표출했습니다. 」 「 폐 상자 사진과 함께 침대의 전후라는 트윗도 올렸습니다.」 일부 선수들은 '성관계 방지 침대'라고 불렀는데요. 여러 사람이 같이 눕긴 어렵겠다며 조롱한 겁니다. 【 질문2 】 방역을 생각한 침대라는 건가요? 【 답변2 】 주최 측이 밝힌 진짜 목적은 환경입니다. 「"환경을 생각해 재활용할 수 있는 골판지 침대를 제작했다"며 "체중 200kg까지 견딜 수 있다"고 설명했는데요.」 실제로 대회가 끝난 이후에 모두 회수해 재활용할 방침입니다. 「하지만, 현지에서도 "환경을 생각한 좋은 아이디어"라는 의견과 "또 골판지 고집하냐, 창피하다"는 의견으로 엇갈립니다.」 【 질문3 】 또 고집이라뇨, 이전에도 논란이 있었나요? 【 답변3 】 「사실 지난해 홍수 피해가 컸던 규슈의 대피소에도 이렇게 골판지 가림막이 등장했고요, 」 「해외 입국자를 격리하는 나리타 공항 대기소에도 골판지 침대가 등장한 적이 있습니다.」 일각에서는 아베 신조 전 총리의 친형이 골판지 거래 업체 대표라는 사실을 언급하며 유착 의혹을 제기하고 있습니다. 【 질문4 】 그렇군요. 어쨌든 우리 선수들도 앞으로 이 침대를 쓰게 될 텐데, 무너질 리는 없는 거죠? 【 답변4 】 네, 아일랜드의 한 체조선수가 이런 영상을 올리기도 했는데요. 선수가 침대 위에서 힘껏 뛰지만, 침대는 무너지지 않습니다. 「올림픽 공식 계정은 반가운 듯 이 글을 공유하면서 오해를 풀어줘서 고맙다고 화답했습니다.」 【 질문5 】 「다음 키워드는 금빛 소변기네요. 실제로 있는 건가요?」 【 답변5 】 네, 도쿄올림픽 선수촌에 있습니다. 「사진을 준비했는데, 소변기가 금빛으로 꾸며져 있죠. 」 「현지에선 "진짜 금은 아니지만, 세금 낭비 아니냐"는 지적이 나왔고, 주최 측은 선수들에 대한 응원의 마음을 담은 것이라고 설명했는데요. 」 올림픽 정신보다 금메달 경쟁만 부추기는 것 아니냐는 지적을 떼기는 어려워 보입니다. 【 질문6 】 이번 올림픽 코로나19를 떠나서 곳곳에서 잡음이 끊이질 않는 것 같습니다. 【 답변6 】 곧 개막식을 앞두고 오프닝 음악 중 일부가 취소되는 일도 있었습니다. 개막식 음악 감독 중 한 명이 과거 학폭 가해 사실이 드러나 물러났기 때문입니다. 코로나 재확산 속에 강행된 올림픽이다 보니, 공식후원사로 2조 원을 쓴 걸로 알려진 도요타 자동차마저 올림픽 광고를 내보내지 않기로 결정했습니다. 싸늘한 여론을 고려한 조치로 보입니다. 【 질문7 】 「모쪼록 모든 선수들이 건강하게 준비한 것을 보여주고 돌아왔으면 좋겠습니다. 다음 키워드 '술집 가려고'네요. 방역 얘긴가요?」 【 답변7 】 이번엔 백신 관련 소식입니다. 싱가포르에서 모더나 백신을 모두 맞은 한 남성이 이 사실을 숨기고 홍콩에서 화이자 백신을 또 맞은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백신을 또 맞은 이유는 황당하게도 술집에 가기 위해서였습니다. 홍콩은 국내 접종자에게 전자 백신증명서를 발급하고 있는데, 이걸로 식당과 술집 출입 관련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 증명서를 받고자 백신을 네 번이나 맞은 겁니다. 【 질문8 】 싱가포르에서 이미 두 차례 접종했다는 사실을 감췄는데, 홍콩 당국은 어떻게 알았나요? 【 답변8 】 어떻게 알게 됐는지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는데요. 다만, 홍콩 당국은 이 남성의 행동에 "극도로 이기적이고 무책임한 행동"이라며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본인 건강에 위험을 줄 뿐 아니라 의료진과 백신 자원을 낭비하게 했다"며 기소도 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질문9 】 「그러게요. 아직 백신을 한 번도 맞지 못한 사람들이 많은 나라도 있는데 말입니다. 마지막 키워드 보겠습니다. '폭염 꼼짝마' 폭염 대책에 대한 건가요?」 【 답변9 】 앞서 리포트에서 보셨다시피 역대급 폭염이 예고된 가운데, 각 지자체가 주민들을 보호하기 위한 대책을 내놓고 있습니다. 「서초구 관내 버스 정류소 60곳엔 이렇게 '쿨링 의자'가 설치됐습니다. 」 「열전도율이 낮은 소재를 덮어 온도를 5∼6도 정도 낮춘다고 하고요.」 「서울역 임시 선별진료소에선 이렇게 파란 양산을 빌려주는데, 덕분에 이렇게 파란 줄이 생겼습니다.」 「영등포구에선 이런 호텔을 빌려 어르신들에게 열대야를 피할 수 있는 쉼터를 지원하는데요.」 폭염특보가 내려지면 저녁 8시부터 아침 8시까지 1인 1실을 배정받아 이용할 수 있습니다. 【 질문10 】 폭염에 마스크까지 써야 하니 온열 질환 우려도 큰데요. 꼭 알아둘 점이 있을까요? 【 답변10 】 온열질환은 열로 인해 발생하는 급성질환으로 대표적으로 열사병, 열탈진, 열실신, 땀띠 등이 있는데요. 가장 더운 시간대인 오후 2시~4시엔 야외 활동은 최대한 삼가고, 목이 마르지 않더라도 물을 수시로 마시는 게 중요합니다. 더운 날에 마스크를 쓰면 호흡이나 심박수에 문제가 생길 수도 있는데요. 2m 거리두기가 가능한 실외에선 잠시 마스크를 벗고 쉬어도 됩니다. 혹시 의식이 없는 환자를 발견했을 땐 질식 위험이 있으니 물이나 음료수를 억지로 먹이지 않아야 한다는 점도 기억해 두면 좋겠습니다. 【 앵커멘트 】 임시대책들이지만, 폭염을 이겨내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유호정 기자였습니다.
영상물 등급 모든 연령 시청가
방영일 2021. 07.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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