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조 원대 펀드 사기′ 옵티머스 대표 징역 25년

재생 0| 등록 2021.07.20

1조 원대 펀드사기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김재현 옵티머스 자산운용 대표에게 1심 법원이 징역 25년과 750억 원대 추징 명…

1조 원대 펀드사기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김재현 옵티머스 자산운용 대표에게 1심 법원이 징역 25년과 750억 원대 추징 명령을 선고했습니다. 사기에 가담한 관계자 4명에게도 징역 3년에서 8년을 선고하고, 5명 모두를 법정 구속했습니다.

영상물 등급   모든 연령 시청가
방영일           2021. 07. 20
카테고리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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