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임 주부산 미국 영사 이색 취임

재생 0| 등록 2021.07.16

신임 주부산미국영사관 데이비드 제(David Jea) 영사가 지난 11일 서울 광화문에서 출발해 자전거를 타고 530km를 …

신임 주부산미국영사관 데이비드 제(David Jea) 영사가 지난 11일 서울 광화문에서 출발해 자전거를 타고 530km를 달려 오늘(16) 부산시청에 도착했습니다. 제 영사는 관할지역인 영남에 대해 자세히 알고 싶어 자전거 종주를 결심했다며, 경북과 경남의 주요 전적지 등을 살펴보면서 내려왔다고 밝혔습니다.

영상물 등급   모든 연령 시청가
방영일           2021. 07. 16
카테고리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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