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 집회 참석 3명 확진 서울시 ＂광복절 집회 불허＂ [이슈픽]

재생 0회 | 등록 2021.07.19

지난 3일 민주노총이 주최한 전국노동자대회 참석자 3명이 코로나19에 확진돼 집회 참가자에 대한 전원 검사 명령이 내려졌습니…

지난 3일 민주노총이 주최한 전국노동자대회 참석자 3명이 코로나19에 확진돼 집회 참가자에 대한 전원 검사 명령이 내려졌습니다. 오는 광복절에도 집회를 열겠다고 신고한 단체가 늘자 서울시는 ＂광복절 집회를 불허한다＂고 밝혔습니다.

영상물 등급   모든 연령 시청가
방영일           2021. 07.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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