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영애 장관 "여가부, 기능 더 확대돼야 남성도 혜택 받아" [이슈픽]

재생 0| 등록 2021.07.15

국민의힘에서 대선주자부터 당대표까지 나서 '여성가족부 폐지'를 주장하자, 현 정부 각료인 정영애 여성가족부 장관이 직접 첫 …

국민의힘에서 대선주자부터 당대표까지 나서 '여성가족부 폐지'를 주장하자, 현 정부 각료인 정영애 여성가족부 장관이 직접 첫 공식 입장을 밝혔습니다. 여성가족부 존속으로 남성들도 혜택을 입고 있다며, 젠더갈등을 부추긴다는 일각의 주장을 정면 반박했습니다.

영상물 등급   모든 연령 시청가
방영일           2021. 07. 15
카테고리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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