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국민을 기만했다" 백신 소외에 '분노'한 50대 [이슈픽]

재생 0| 등록 2021.07.14

55세에서 59세 연령의 백신 사전접종예약이 첫날 조기 종료되는 혼란이 빚어진 것은 4차 대유행 속에 백신 희망자가 몰릴 것…

55세에서 59세 연령의 백신 사전접종예약이 첫날 조기 종료되는 혼란이 빚어진 것은 4차 대유행 속에 백신 희망자가 몰릴 것을 예측하지 못한 방역 당국의 안이함 때문이었습니다. 사실상 선착순에 밀린 대상자들은 정부가 자신들을 속였다며 분통을 터뜨렸고, 정은경 질병관리청장은 연신 고개를 숙였습니다.

영상물 등급   모든 연령 시청가
방영일           2021. 07. 14
카테고리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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