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 브리핑] 두바이 잠수부들, 수심 60미터 ′침몰도시′탐험

재생 0| 등록 2021.07.13

두바이의 잠수부들이 ′두바이 잠수시설′ 이곳저곳을 둘러봅니다. 잠수시설은 기네스북에 오른 세계에서 가장 깊은 수영장으로 수심…

두바이의 잠수부들이 ′두바이 잠수시설′ 이곳저곳을 둘러봅니다. 잠수시설은 기네스북에 오른 세계에서 가장 깊은 수영장으로 수심 60m나 되는데요. 수중에는 인공적으로 만든 ′침몰 도시′가 있습니다. 올림픽 규모의 수영장 6개 크기에 달하는데요. 침몰도시 안으로 들어가면 수 미터에 달하는 사각형 도서관은 물론 주택들도 있습니다. 실제 도시인양 만들어 놓은 것인데요. 두바이가 한 번쯤은 꼭 가서 보고싶은 이런 명소를 만드는 이유, 바로 관광산업 육성 정책 때문인데요. 사막 한 가운데에 실내스키장을 만들었던 것과 같은 맥락입니다.

영상물 등급   모든 연령 시청가
방영일           2021. 07. 13
카테고리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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