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중*개방 화장실 3,100여곳 일제 점검

재생 0| 등록 2021.07.09

지난달 부산 사하구의 한 조선소 화장실에서 황화수소 누출로 2명이 숨진 사고를 계기로 부산시가 공중 화장실에 대한 일제 점검…

지난달 부산 사하구의 한 조선소 화장실에서 황화수소 누출로 2명이 숨진 사고를 계기로 부산시가 공중 화장실에 대한 일제 점검을 실시합니다. 부산시는 다음달까지 부산지역 공중*개방 화장실 3천1백여곳을 대상으로 유해가스 측정과 환기구 정상 작동 여부 등을 확인하고, 이상이 있는 화장실은 사용을 금지시킬 방침입니다.

영상물 등급   모든 연령 시청가
방영일           2021. 07. 09
카테고리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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