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장에게 바라는 점 1순위 ′′청년 일자리′′

재생 0| 등록 2021.07.01

부산시민은 박형준 부산시장에게 청년 일자리 창출과 도시환경 개선 등을 우선순위로 원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부산시는 지난 …

부산시민은 박형준 부산시장에게 청년 일자리 창출과 도시환경 개선 등을 우선순위로 원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부산시는 지난 4월 중순부터 20일간 시민 천여명이 참여한 ′′새 시정에 바라는 희망의 메시지′′라는 시민토론 결과를 시홈페이지에 공개했습니다. 시민이 새 시정에 바라는 점으로는 청년 일자리 창출이 24.9%로 가장 많았고, 도시환경 개선이 16.4%, 출산·육아 지원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가 11.3%로 뒤를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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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영일           2021. 07. 01
카테고리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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