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조선소 화장실 황화수소 누출사고, 사망자 늘어

재생 0| 등록 2021.06.27

어제(26) 부산 사하구의 한 조선소 화장실에서 발생한 황화수소 누출사고로 치료를 받던 20대 근로자 A씨가 숨져 관련 사망…

어제(26) 부산 사하구의 한 조선소 화장실에서 발생한 황화수소 누출사고로 치료를 받던 20대 근로자 A씨가 숨져 관련 사망자가 2명으로 늘어났습니다. 경찰은 어제 오전 병원으로 옮겨졌던 A씨는 밤 9시 반쯤 숨을 거뒀다고 밝혔습니다. A씨와 먼저 숨진 40대 근로자 B씨는 선박전기설비 외주 업체직원들로 밝혀진 가운데 경찰은 부검을 통해 정확한 사인을 가리는 한편, 사고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영상물 등급   모든 연령 시청가
방영일           2021. 06. 27
카테고리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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