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픽] 25세 최연소 靑 비서관 박성민 첫 출근 "성과로 보여주겠다"

재생 0| 등록 2021.06.23

최근 대학생인 25세 박성민 전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이 1급 상당의 청와대 청년비서관으로 임명된 것으로 정치권과 온라인 곳곳…

최근 대학생인 25세 박성민 전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이 1급 상당의 청와대 청년비서관으로 임명된 것으로 정치권과 온라인 곳곳에서 논란이 되고 있죠. 박성민 신임 비서관, 오늘 청와대로 첫 출근했는데 한 언론과의 전화 통화에서 "성과로 보여주겠다"는 짤막한 소감을 전했습니다. 고려대 국어국문과에 재학 중인 박성민 비서관, 지난 2019년 공개 오디션을 통해 더불어민주당 청년대변인에 뽑히면서 본격적으로 정치권에서 활동하게 되었는데요. 지난해엔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직후 당시 이낙연 대표가 전화를 걸어 최고위원으로 직접 발탁하기도 했습니다. 이후 다양한 방송 활동을 통해 이름을 알리다가 최근 1급 상당의 비서관에 임명됐습니다. 이를 두고 "파격 아닌 코메디다", "상대적 박탈감 든다" 등의 논란이 이어지고 있지만 청와대는 "이미 검증받은 인사"라며 "당사자 관점에서 청년문제 해결하고자 발탁"했다고 임명 배경을 밝혔습니다. 영상으로 정리했습니다. 제작 : MBN 디지털뉴스부 영상편집 : 이혜원

영상물 등급   모든 연령 시청가
방영일           2021. 06. 23
카테고리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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