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토리아 시크릿, ′천사′ 가고 ′영웅′ 온다

재생 0| 등록 2021.06.18

세계에서 가장 화려한 패션쇼로 상징됐던 미국 여성 속옷 브랜드 ′빅토리아 시크릿′이 이른바 ′천사′로 불리는 슈퍼모델들과 결…

세계에서 가장 화려한 패션쇼로 상징됐던 미국 여성 속옷 브랜드 ′빅토리아 시크릿′이 이른바 ′천사′로 불리는 슈퍼모델들과 결별했습니다. 대신 축구 선수, 성 소수자 등을 홍보 대사로 발탁했는데요. 시대 변화에 맞춰 이미지 변신을 시도하고 있습니다.

영상물 등급   모든 연령 시청가
방영일           2021. 06. 18
카테고리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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