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수처, ′′엘시티 봐주기 수사 의혹′′ 수사 착수

재생 0| 등록 2021.06.12

부산 해운대 엘시티 특혜분양 사건을 부실 수사했다며 시민단체가 검사들을 고발한 사건에 대해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가 수사에 착수…

부산 해운대 엘시티 특혜분양 사건을 부실 수사했다며 시민단체가 검사들을 고발한 사건에 대해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가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부산참여연대에 따르면 지난 3월 참여연대 등이 지난 2017년 엘시티 특혜분양 사건 담당 검사 13명을 직권남용과 직무 유기 혐의로 공수처에 고발한 사건과 관련해 공수처가 지난 4일 사건을 정식 입건했다고 통보했습니다. 부산지검은 지난해 10월 2명만 기소하고 나머지 41명은 무혐의 처분해 부실 수사 논란이 일었습니다.

영상물 등급   모든 연령 시청가
방영일           2021. 06. 12
카테고리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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