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구 사건′ 부실 인정…"외압은 없었다"

재생 0| 등록 2021.06.09

사건을 부실하게 처리한 건 맞지만, 외압이나 윗선 개입은 없었다. 이용구 전 법무부 차관의 택시기사 폭행사건 관련 의혹을 넉…

사건을 부실하게 처리한 건 맞지만, 외압이나 윗선 개입은 없었다. 이용구 전 법무부 차관의 택시기사 폭행사건 관련 의혹을 넉달간 조사해온 경찰 진상조사단이 내린 결론입니다. 이 전 차관에 대해선 증거인멸 교사 혐의를 적용해 사건을 검찰로 넘겼습니다.

영상물 등급   모든 연령 시청가
방영일           2021. 06. 09
카테고리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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