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국립연구소, 우한 유출설 ′가능성 있다′

재생 0| 등록 2021.06.08

코로나19 기원을 두고 미중간 갈등이 일고 있는 가운데, 미국 국립연구소가 지난해 중국 우한 연구소에서 유출됐을 가능성이 유…

코로나19 기원을 두고 미중간 갈등이 일고 있는 가운데, 미국 국립연구소가 지난해 중국 우한 연구소에서 유출됐을 가능성이 유력하다는 결론을 내린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기원 재조사에 착수한 미국은 오는 11일부터 열리는 주요 7개국, G7 정상회의에서 중국 기원설을 의제로 삼겠다고 밝혔습니다.

영상물 등급   모든 연령 시청가
방영일           2021. 06. 08
카테고리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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