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세계] "바다 보고 싶어서" 운전대 잡은 9살 소녀

재생 0| 등록 2021.06.04

미국 유타주의 한 도로. 승용차가 트럭을 들이받았는데요. 현장을 확인하던 경찰이 놀라고 말았습니다. 사고를 일으킨 차량의 운…

미국 유타주의 한 도로. 승용차가 트럭을 들이받았는데요. 현장을 확인하던 경찰이 놀라고 말았습니다. 사고를 일으킨 차량의 운전자가 9살 소녀였기 때문인데요. 설상가상 소녀의 동승자는 4살인 동생. 한밤중 바다가 보고 싶다며 부모 몰래 차 열쇠를 훔쳐 나온 것인데요. 사고가 나기까지 무려 16km나 주행했다는 아이들은 다행히 다친 곳 없이 집으로 돌아갔습니다.

영상물 등급   모든 연령 시청가
방영일           2021. 06. 04
카테고리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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