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 브리핑] 지중해섬 ′탄소제로′ 시행으로 미래 대비 : VODA

[월드 브리핑] 지중해섬 ′탄소제로′ 시행으로 미래 대비

재생 0회 | 등록 2021.06.03

지중해의 아름다움이 가득한 그리스의 아스티팔레아 섬입니다. 이 섬에 독일 유명 자동차 브랜드 폭스바겐 관계자가 찾아왔는데요.…

지중해의 아름다움이 가득한 그리스의 아스티팔레아 섬입니다. 이 섬에 독일 유명 자동차 브랜드 폭스바겐 관계자가 찾아왔는데요. 이들은 그리스 정부와 손잡고 친환경 자동차인 전기자동차 시스템을 구축하기로 했습니다. 개인 차량뿐 아니라 바이크 등 이동 수단 모두 100% 전기로 운영하기로 했는데요. 필요한 전력들은 태양열과 풍력으로 공급하기로 했습니다. 그리스는 6년간 모든 시스템을 지원해 탄소 제로로 100% 전기차 시대의 실현을 위해 미래에 대비한다는 계획입니다.

영상물 등급   모든 연령 시청가
방영일           2021. 06. 03
카테고리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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