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픽] 프랑스 베르사유 궁전 일부 호텔로 재탄생 "1박에 230만 원"

재생 0| 등록 2021.06.03

프랑스의 상징이자 호화로움의 극치 '베르사유 궁전'의 일부 건물이 호텔로 재탄생했습니다. 14개의 객실은 당시 실제로 사용하…

프랑스의 상징이자 호화로움의 극치 '베르사유 궁전'의 일부 건물이 호텔로 재탄생했습니다. 14개의 객실은 당시 실제로 사용하던 미술품이나 샹들리에 등을 이용해 18세기 왕궁 인테리어를 그대로 재현했고요. 최고급 스파와 실내 수영장, 그리고 세계적인 셰프가 운영하는 식당도 있다고 합니다. 무엇보다 끌리는 점은 일반 방문객의 입장 시간 전후로 별궁과 정원, '거울의방' 뿐만 아니라 지금까지 공개된 적이 없는 왕의 개인 공간을 프라이빗하게 관람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세계적인 문화유산에서의 하룻밤, 가격은 최소 230만 원이라고 하는데요. 영상으로 만나보시죠. 제작 : MBN 디지털뉴스부 영상편집 : 이혜원

영상물 등급   모든 연령 시청가
방영일           2021. 06. 03
카테고리       뉴스

더보기

M픽

mbn 매일 09:00 ~
mbn 전체보기 >
M픽
연속재생동의

당신이 좋아 할 만한 영상

  • TV조선
  • MBN
  • CHANNEL A
  • Jtbc
  • CJ ENM
  • KBS
  • MBC
  • S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