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세계] 술 먹고 잘못 들어간 집이 하필 ′보안관 숙소′

재생 0| 등록 2021.06.01

미국 위스콘신주에서는 술에 취한 19살 청년이 한 주택에 침입했는데요. 안타깝게도 이곳에서는 보안관들이 교육을 위한 합숙 중…

미국 위스콘신주에서는 술에 취한 19살 청년이 한 주택에 침입했는데요. 안타깝게도 이곳에서는 보안관들이 교육을 위한 합숙 중이었으니... [찰스 페솔라 / 보안관: 이 바보 같은 청년은 보안관이 잔뜩 모여 있는 주택 한 채로 들어왔고 수갑을 차고 일어나게 됐죠.] 어째 집주인보다 침입자가 더 놀라는 웃지 못할 상황이 벌어졌는데요. 보안관들은 청년이 실수로 집을 잘못 찾은 것으로 보고 처벌은 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영상물 등급   모든 연령 시청가
방영일           2021. 06. 01
카테고리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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