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취·침출수 피해…"불량 음식물 비료 의심"

재생 0| 등록 2021.05.27

한 농업법인이 뿌린 음식물 쓰레기 비료에서 침출수와 악취를 일으켜 강화군 농민들이 고통을 겪고 있다는 소식, 어제 보도해드렸…

한 농업법인이 뿌린 음식물 쓰레기 비료에서 침출수와 악취를 일으켜 강화군 농민들이 고통을 겪고 있다는 소식, 어제 보도해드렸는데요. 해당 음식물 쓰레기 비료를 만든 제조업체는 정상 제품이라고 밝히고 있지만, 농민이나 전문기관은 불량 제품이 아닌지 의심하고 있습니다.

영상물 등급   모든 연령 시청가
방영일           2021. 05. 27
카테고리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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