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저대교 건설 부지 보존해야′′ 환경단체 촉구

재생 0| 등록 2021.05.25

환경단체 습지와 새들의 친구는 대저대교 건설 예정지인 삼락생태공원 인근에서 멸종위기종인 대모잠자리의 서식지가 발견됐다고 밝혔…

환경단체 습지와 새들의 친구는 대저대교 건설 예정지인 삼락생태공원 인근에서 멸종위기종인 대모잠자리의 서식지가 발견됐다고 밝혔습니다. 환경단체는 환경영향평가에서 부산시가 이 사실을 누락했다며 대교 건설 반대를 주장했습니다. 연못과 습지에서 주로 발견되는 대모 잠자리는 4월 하순부터 6월까지 주로 활동합니다.

영상물 등급   모든 연령 시청가
방영일           2021. 05. 25
카테고리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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