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의원 10명, 경상대병원 정규직 전환 촉구

재생 0| 등록 2021.05.26

진주 시의원 10명이 경상국립대학교병원 비정규직 직원의 정규직 전환을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전국 14개 대학병원 정규직화를 …

진주 시의원 10명이 경상국립대학교병원 비정규직 직원의 정규직 전환을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전국 14개 대학병원 정규직화를 하지 않은 곳이 사실상 경상대병원 뿐이라며 병원이 상식적인 방안을 가져와 협상에 임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한편 경상대병원노조는 지난 3일부터 정규직 전환 촉구 단식투쟁 등 무기한 파업에 들어갔습니다.

영상물 등급   모든 연령 시청가
방영일           2021. 05. 26
카테고리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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