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이 머무는 생명의 땅, 화성습지 | “기억이 머문다 – 경기도 화성” | KBS 210522 방송

재생 0| 등록 2021.05.22

김영철의 동네 한 바퀴 (토요일 밤 19시 10분 KBS 1TV) “기억이 머문다 – 경기도 화성” (2021년 5월 22일…

김영철의 동네 한 바퀴 (토요일 밤 19시 10분 KBS 1TV) “기억이 머문다 – 경기도 화성” (2021년 5월 22일 방송) 우리나라의 간척사업은 대부분 농경지 조성을 목적으로 하기 때문에 배수가 양호한 서해안에서 주로 이루어진다. 화성에도 1974년 남양만을 막은 남양방조제. 1994년 시화방조제. 2002년 화성방조제가 건설됐다. 그 중 매향리와 궁평리 사이를 연결하는 화성방조제가 완공되면서 자연스레 습지가 조성됐는데. 7천301㏊(73.5㎢)에 달하는 이곳은 철새들이 먹이를 구하고 머물기에 최적의 환경을 갖춰 멸종위기종인 저어새, 노랑부리백로, 알락꼬리마도요를 비롯한 약 15만 마리 새들의 중간 기착지가 됐다. 배우 김영철은 자연이 숨 쉬는 화성습지를 찾아가 철새를 탐조해보고 새의 모습을 비단 위에 세밀화로 기록하는 동양화작가 가족을 만난다.

영상물 등급   모든 연령 시청가
방영일           2021. 05.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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