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수 도지사 5.18 41주년 ′′광주와 부마는 하나′′

재생 0| 등록 2021.05.18

5·18 광주민주화운동 41주년을 맞아 김경수 경남도지사가 ′′광주′′와 ′′미얀마′′도 하나′′라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김…

5·18 광주민주화운동 41주년을 맞아 김경수 경남도지사가 ′′광주′′와 ′′미얀마′′도 하나′′라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김 지사는 SNS를 통해 ′′1979년 부마에서 시작된 민주 항쟁이 광주로 이어졌고 광주 시민들의 희생으로 피어올린 민주주의의 불씨가 1987년 6월 항쟁의 횃불로 활활 불타올랐다′′고 밝혔습니다. 또 ′′1980년 광주와, 2021년 미얀마에서도 있어서는 안 될 일들이 벌어졌다′′며 미안마 시민들을 응원했습니다.

영상물 등급   모든 연령 시청가
방영일           2021. 05. 18
카테고리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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