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년만 최악 가뭄, 마다가스카르 110만 기근

재생 0| 등록 2021.05.19

아프리카 인도양의 섬나라 마다가스카르가 심각한 식량난에 처했습니다. 지구 온난화로 40년 만에 최악의 가뭄이 닥친 탓인데요.…

아프리카 인도양의 섬나라 마다가스카르가 심각한 식량난에 처했습니다. 지구 온난화로 40년 만에 최악의 가뭄이 닥친 탓인데요. 굶주림에 시달리는 사람들은 진흙까지 먹고 있습니다.

영상물 등급   모든 연령 시청가
방영일           2021. 05. 19
카테고리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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