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백질 보충제인 척 마약 밀수한 태국인 실형

재생 0| 등록 2021.05.18

창원지법 형사4부는 단백질 보충제로 속여 필로폰을 밀수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태국인 30살 A 씨에게 징역 5년을 선고했습…

창원지법 형사4부는 단백질 보충제로 속여 필로폰을 밀수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태국인 30살 A 씨에게 징역 5년을 선고했습니다. A 씨는 지난해 11월, 시가 4천 9백만원의 필로폰 1kg을 단백질 보충제인 것처럼 속여, 태국에서 배송받은 받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영상물 등급   모든 연령 시청가
방영일           2021. 05. 18
카테고리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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