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발찌 훼손 도주 20대 3시간만에 검거

재생 0| 등록 2021.05.13

부산 동래경찰서는 전자발찌를 끊고 달아난 20대 남성 A 씨를 3시간 만에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A 씨는 어제(12) …

부산 동래경찰서는 전자발찌를 끊고 달아난 20대 남성 A 씨를 3시간 만에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A 씨는 어제(12) 오전 10시쯤 부산 해운대구에서 전자발찌를 훼손하고 달아났다 법무부 신고를 받은 경찰에 의해 3시간 뒤 도시철도 광안역에서 붙잡혔습니다. 현행법상 전자발찌를 훼손하면 7년이하의 징역 또는 2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집니다.

영상물 등급   모든 연령 시청가
방영일           2021. 05. 13
카테고리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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