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세계] 말리 25세 여성, 9쌍둥이 출산 ′세계 신기록′

재생 0| 등록 2021.05.06

오늘의 세계입니다. 하나도 낳기 힘든 아이를 무려 아홉이나 낳은 주인공이 있습니다. 아프리카 말리의 25살 여성 할리마 시세…

오늘의 세계입니다. 하나도 낳기 힘든 아이를 무려 아홉이나 낳은 주인공이 있습니다. 아프리카 말리의 25살 여성 할리마 시세 씨인데요. 체외수정으로 임신한 그녀는 애초 일곱 쌍둥이를 임신했다는 진단을 받았지만 실제로는 2명이나 더 많은 아홉 쌍둥이였습니다. 다행히 5명의 여아와 4명의 남아가 모두 무사히 태어났고 세계 최다 쌍둥이로 기네스 기록에 오르게 됐습니다.

영상물 등급   모든 연령 시청가
방영일           2021. 05. 06
카테고리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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