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발트해 최고 휴양지, 1년 봉쇄에 파산 직전 | KBS 210417 방송

재생 0| 등록 2021.04.21

특파원 보고 세계는 지금 방송일: 2021년 4월 17일 독일 북부의 메클렌부프크-포어포레른주의 뤼겐섬은 독일인들과 유럽인…

특파원 보고 세계는 지금 방송일: 2021년 4월 17일 독일 북부의 메클렌부프크-포어포레른주의 뤼겐섬은 독일인들과 유럽인들이 사랑하는 휴양지. 하지만 지난해 3월 첫 봉쇄 이후 정부의 고강도 방역 조치로 관광객이 뚝 끊겨 거의 파산 직전에 이르렀습니다. 독일 정부는 최근엔 거주 지역에서 15km 이상 불필요한 여행은 제한을 권고한 상태인데, 현재의 백신 접종 속도로 볼 때 올 여름 대목도 기대하기 어려운 상황입니다. 관광업에 종사하는 주민들은 정부의 보조금에 의지하며 코로나 사태가 종식되기 만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영상물 등급   모든 연령 시청가
방영일           2021. 04. 17
카테고리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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