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세계] 러시아 부부 이색 반려동물 "착한 퓨마예요!"

재생 0| 등록 2021.04.16

오늘의 세계입니다. 주인의 단잠을 깨우는 사랑스러운 반려동물. 고양이가 아닙니다. 러시아 한 부부와 함께 사는 퓨마 ′메시′…

오늘의 세계입니다. 주인의 단잠을 깨우는 사랑스러운 반려동물. 고양이가 아닙니다. 러시아 한 부부와 함께 사는 퓨마 ′메시′입니다. 심리학자인 부부는 한 동물원에서 새끼인 녀석을 입양했는데요. 매일 손톱과 이빨을 다듬어주며 정성스레 키운 결과, 가족의 일원이 됐습니다. 이들의 특별한 일상은 SNS를 통해 공개됐고... 메시는 수백만 명의 팔로워를 거느린 동물 스타로 떠올랐는데요. 하지만 부부는 ′메시′는 아주 특별한 경우일 뿐, 퓨마와 함께 잠자리에 든 사람 대부분은 다음날 깨어나지 못한다며 따라 하지 말라고 경고했습니다.

영상물 등급   모든 연령 시청가
방영일           2021. 04. 16
카테고리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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