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동료 친구 성폭행하려 한 30대 집행유예

재생 0| 등록 2021.04.16

부산고법 창원재판부 형사1부는 회사동료의 친구를 성폭행하려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30살 A 씨에게징역 2년 6개월에 집행…

부산고법 창원재판부 형사1부는 회사동료의 친구를 성폭행하려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30살 A 씨에게징역 2년 6개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했습니다. A 씨는 지난해 1월, 술자리에 합석한 회사 동료의 친구인 여성을 성폭행하려다 동료들에게 발각 돼 미수에 그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재판부는 A 씨가 범행을 인정하고 피해자와 합의한 점 등을 고려했다고 밝혔습니다.

영상물 등급   모든 연령 시청가
방영일           2021. 04. 16
카테고리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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