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도·강′ 서울서 1년간 집값 가장 많이 뛰어

재생 0| 등록 2021.04.10

노원·도봉·강북구, 이른바 ′노·도·강′ 지역 아파트값이 최근 1년 새 서울에서 가장 크게 오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KB국…

노원·도봉·강북구, 이른바 ′노·도·강′ 지역 아파트값이 최근 1년 새 서울에서 가장 크게 오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KB국민은행의 월간 주택가격동향에 따르면 최근 1년간 아파트값이 가장 많이 오른 지역은 노원구로, 상승률이 36.3%에 달했습니다. 이어 도봉구 36.1%, 강북구 30.1% 순으로 나타나 ′노도강′이 상위 1∼3위를 차지했습니다. 서울의 아파트 평균 매매가격은 ㎡당 1천291만원으로 1년 전과 비교해 21.7%, 230만 원 올랐습니다.

영상물 등급   모든 연령 시청가
방영일           2021. 04. 10
카테고리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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