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란드 총선에 쏠린 세계의 눈

재생 0| 등록 2021.04.09

인구 5만 명의 그린란드가 국제 사회 패권 다툼의 중심이 되고 있습니다. ′4차 산업 혁명의 쌀′로 불리는 희토류가 다량 매…

인구 5만 명의 그린란드가 국제 사회 패권 다툼의 중심이 되고 있습니다. ′4차 산업 혁명의 쌀′로 불리는 희토류가 다량 매장되어 있기 때문인데요, 이번 주 치러진 총선은 희토류 발굴 찬반 대결이어서 국제사회의 눈길이 쏠렸습니다.

영상물 등급   모든 연령 시청가
방영일           2021. 04. 09
카테고리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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