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가 불러온 ′빈티지 패션′ 열풍

재생 0| 등록 2021.04.09

명품의 나라 프랑스에 빈티지 패션 열풍이 불고 있습니다. 코로나19 대유행으로 환경에 대한 인식이 높아지며 중고 의상을 재활…

명품의 나라 프랑스에 빈티지 패션 열풍이 불고 있습니다. 코로나19 대유행으로 환경에 대한 인식이 높아지며 중고 의상을 재활용하는 의미 있는 소비가 각광받고 있습니다.

영상물 등급   모든 연령 시청가
방영일           2021. 04. 09
카테고리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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