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홈런·안타’ 추신수, 아쉬움 토로 했던 '잠실구장' 떴다 [온마이크]

재생 0| 등록 2021.04.09

SSG는 9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2021 KBO리그 LG트윈스와의 팀 간 첫 맞대결에 최지훈(중견수)-로맥(1루수)…

SSG는 9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2021 KBO리그 LG트윈스와의 팀 간 첫 맞대결에 최지훈(중견수)-로맥(1루수)-추신수(지명타자)-최정(3루수)-최주환(2루수)-한유섬(우익수)-오태곤(좌익수)-이재원(포수)-박성한(유격수)의 선발 라인업을 가동한다. 추신수가 다시 지명타자로 돌아간 게 눈에 띈다. 추신수는 이틀 전인 7일부터 8일까지 인천 한화 이글스전에서 우익수로 나섰다. 7일 한화전에서 KBO리그 첫 안타를 홈런으로 장식한 추신수는 4타수 2안타(1홈런) 2타점 1득점으로 타격을 하기 시작했다. 다만 경기 후 수비 슬라이딩 도중 무릎에 통증이 생겼다고 했다.

영상물 등급   모든 연령 시청가
방영일           2021. 04. 09
카테고리       뉴스

더보기
온마이크
연속재생동의

당신이 좋아 할 만한 영상

  • TV조선
  • MBN
  • CHANNEL A
  • Jtbc
  • CJ ENM
  • KBS
  • MBC
  • S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