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엔 ′납품 비리 의혹′…경찰, LH 본사 등 압수수색

재생 0| 등록 2021.04.08

경찰이 LH의 건설자재 납품비리 의혹을 포착하고 강제 수사에 나섰습니다. 서울경찰청 반부패·공공범죄 수사대는 오늘 경남 진주…

경찰이 LH의 건설자재 납품비리 의혹을 포착하고 강제 수사에 나섰습니다. 서울경찰청 반부패·공공범죄 수사대는 오늘 경남 진주시 LH 본사와 경기도 화성·용인 등 피의자 3명의 주거지 등 6곳에 대한 압수수색을 벌였습니다. 경찰은 특정 업체에 금품 등 대가를 받고 LH 건설자재 납품 과정에서 특혜를 줬다는 첩보를 받아 지난달 수사에 나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현재까지 입건된 피의자는 LH 전직 간부 1명과 납품업체 대표 2명 등 3명으로 파악됐습니다.

영상물 등급   모든 연령 시청가
방영일           2021. 04. 08
카테고리       뉴스

더보기
OBS 뉴스O
연속재생동의

당신이 좋아 할 만한 영상

  • TV조선
  • MBN
  • CHANNEL A
  • Jtbc
  • CJ ENM
  • KBS
  • MBC
  • S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