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를 부탁해] 엄마의 빈자리를 채워주기 위해 손주들의 울타리가 되어주기! 아픈 허리로 희생하는 어머니 | KBS 210408 방송

재생 0| 등록 2021.04.08

[엄마를 부탁해] 손자들의 든든한 울타리가 되어주고 싶은 윤선자 어머니 아픈 몸을 이끌고 이른 새벽 가족들의 아침 식사를 준…

[엄마를 부탁해] 손자들의 든든한 울타리가 되어주고 싶은 윤선자 어머니 아픈 몸을 이끌고 이른 새벽 가족들의 아침 식사를 준비하는 어머니 금쪽같은 손주가 3명~ 손주마다 입맛도 각양각색 유방암으로 지난 1월 세상을 떠난 며느리의 빈자리를 손주들이 느끼지 않도록 노력하는 윤선자 어머니 우산을 지팡이 삼아 걸어보지만 허리 통증의 고통으로 힘겨운 발걸음 걷는 모습만 보아도 전형적인 척추관 협착증 증상 정밀검사 결과, 척추 전방 전위증과 심한 협착증 눌린 신경관을 넓히는 척수 신경 감압술을 진행하기로..!

영상물 등급   모든 연령 시청가
방영일           2021. 04. 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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