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내 전파 우려′′ 교육감 긴급호소문 발표

재생 0| 등록 2021.04.06

부산에서 이틀새 학생과 교직원 5명이 코로나 19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김석준 부산시교육감이 긴급호소문을 발표했습니다. 김 …

부산에서 이틀새 학생과 교직원 5명이 코로나 19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김석준 부산시교육감이 긴급호소문을 발표했습니다. 김 교육감은 최근 교육 가족간 N차 감염이 심상치 않고 일부 학교에서는 교내 전파 사례도 나오기 시작했다며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켜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영상물 등급   모든 연령 시청가
방영일           2021. 04. 06
카테고리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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